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이비 종교 (문단 편집) === 위법한 포교 === 정치법이나 종교법은 논외로 하고, 대부분 종교단체는 보편적인 사회 질서와 인륜을 거스르는 위법한 가르침은 잘 하지 않는다. 반면 사이비 종교는 보편적인 사회 질서와 인륜을 거스리고 인권 침해 등 [[범죄]]가 특징인데, 이러한 특징은 그들의 포교 수법에서도 종종 나타난다. * 일명 [[섹스 포교]] 보통 2인조 여성이 혼자 다니는 남성한테 접근해서 포교하다가 대화를 오래 이어가는데 성공하면 나머지는 따로 대화하자며 모텔로 데려가려는 경우가 있다고 한다. 남성이 이에 응하면 대화랍시고 섹스를 해준 뒤, 자신들의 종교 장소로 동행할 것을 제안하며, 응하면 데려가고, 불응하면 다른 타겟을 찾는다고 한다. 당연히 위법행위다. 이 섹스 포교는 포교 멤버로 뽑힌 인원들한테 해당 종교내 수뇌부나 혹은 수뇌부까진 아니더라도 포교 멤버로 뽑힌 인원들보다 높은 위치에 있는 자들이 포교 교육 명목으로 자신 또는 남성 동료를 상대로 섹스를 시킨다는 얘기가 있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렇게 섹스 포교를 한 경험이 있을 경우, 사이비 종교의 세뇌가 풀린 뒤 생기는 트라우마는 섹스 포교 경험이 없는 사람보다 커진다. 돈을 받고 몸을 판 경우인 [[매춘]]도 아니고 포교랍시고 스스로 문란해졌으니 후유증이 클 수밖에 없다. 사이비 종교의 고전적인 포교 방식엔 넘어오지 않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반면은 성을 무기로 쓰면 넘어오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은 데다, 성 관련으로는 정상적인 판단이 불가능해지는 사람들이 생각 밖으로 많을 정도다보니 사이비 종교도 이 점을 악용하는 것이다. * 폭력과 협박으로 포교 특히 [[테러리즘]]을 이용해 포교하는 경우도 있는데 주로 [[이슬람]] 계열 사이비 종교가 그런 경향이 짙다. 무장투쟁을 한답시고 특정한 지역을 점령하고 그 지역의 주민들에게 자신들을 믿게 하는 행위를 한다. 타국이나 타 시설물에 테러하기도 한다. 이 중 최대 규모의 사건이 [[2015년 11월 파리 테러]]였고 100명이 넘는 사망자를 냈다. * 탈퇴자에 대한 보복 폭행과 살인 보통 종교는 입교와 탈퇴가 자유롭다. 그래도 누군가 탈퇴하면 탈퇴를 재고해 달라고 전화를 하거나 심방을 하기도 하는데 이 정도는 사회상규에 어긋나지 않는 일상적인 일이다. 그러나 사이비 종교는 탈퇴자를 납치, 감금, 협박, 폭행, 심지어 살인까지 무지비한 보복을 하는데 이는 사이비 종교의 불법 행위가 알려질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백백교]], [[영생교]], [[인민사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